일상471 증명사진 2021. 1. 12. 패알못 레이어드패션 죽여버리기 ㅋㅋㅋㅋㅋㅋㅌ 2021. 1. 12. 사투리대결 2021. 1. 12. 숙고 예전에는 이런 생각 잘 안했던 것 같다 내가 생각나는대로 기분드는대로 표현했다 그래서 난 원색적이었다 그런 점이 나의 장점이고 나의 매력이었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밝을수록 그림자도 짙은 법이다. 나는 평생 그런 사람일거다. 나의 테두리 안에 상대가 있길 원하는 사람일거다. 누군가 바꾸려해도 바뀌지 않을거다. 바뀌지않을거라고 뻐기는게 아니라 노력해도 안될거다. 그래서 변화는 표현 방법의 변화가 될거라고 결론을 지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성숙한 표현이고 생각인가? 감정을 어떻게 한번 필터링하고 말할 수 있을까? 요즘 이런 것에 관심이 늘었다. 아마, 자리가 나를 그렇게 만든 것 같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알거다 내가 이 문장을 좋아한다는 걸 "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 알은 하나의 세계.. 2021. 1. 10. 전하지 못한 편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1. 3. 엔드라이브 배포가 크시지만 제가 배포가 작네요 2021. 1. 2. 자린태완공부법 2021. 1. 1. 인간관계론과 지리의 고찰 감정이 상할때 인정, 우호적 접근이 얼마나 어려운 건지 다들 알것이다. 말이쉽지 내가 먼저 무릎을 꿇어야하는 고고도의 어려운 스킬이라고 생각한다. 가뜩이나 나처럼 똥고집에 똥존심 개쎈 스렉이같은 부류는 더더욱. 그래서 언제나 존경스럽다. 발톱만큼이라도 따라가고싶다 2020. 12. 30. 플리 2020. 12. 27.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