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471 비모 지갑 알고보니 버릴랬는데 까먹은거면 웃기겠다 2020. 10. 17. 한 컷 만화 (세편) 난원래 남친태그 그 그런거 안 안한다...!컹ㅋ커컴ㅋㅇ컼컹 서면에서 발각돼요;FLU님이 그린 그림리메이크 2020. 10. 17. 완둥이는 이상해 2020. 10. 17. 과제 수호 난 공황에 빠지면 이도저도 못하고 포기하는 타입.. 찡찡+짜증+쌍욕 MAX였는데 내가 생각해도 내가 짜증나서 후 솔직히 짜증내도 이건 인정해줘야한다고 생각했지만.. 왜인지 예상과는 전혀 다른 반응으로 대했다 그 짧은 순간에 확 자기반성이 되면서 어느순간 과제하고 있더라 새벽부터 일정있어서 음청 피곤했을텐데... 미안하고 죄송한마음.. 그리고 고마운마음을 기록. 2020. 10. 10. 한 컷 만화(세편) 선배도 비었잖아요 2020. 10. 10. 계획 2020. 10. 10. 외유내강2 으악 따가! 2020. 10. 10. 괜히 2020. 10. 10. 마음의 소리 이건 5월에 그렸던 만화인데 올리기 쪽팔려서 업로드안했다가 최근에서야 다시 찾아 올린 만화였다. 내가 틀렸나? 내가 실수했나? 내가 잘못했나?와 같은 자기 감시와 끝없는 물음에서 해방. 내가 진정하게 외치고 싶었던 단 한마디 "내가 틀렸다고 생각안해!!!!!!!" 2020. 10. 9.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