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86 울음뚝 2020. 10. 8. 순수하게 과자파티 그치만 지리와니가 순수하게 논다는 건 사실입니다 2020. 10. 8. 시작 살면서 이렇게까지 현재를 살고 싶었던 적이 없었다. 과거말고 지금 이 순간을 느끼고,지금 이 순간에 살고 싶었다 이제부터 지리는 현재를 살아갈거야! 썸 끝! 2020. 10. 8. 한 컷 만화(네편) 우는 사람 앞에서 전공 얘기 꺼내기 인싸 뺌! 만날사람 다 만나버려야지~ 찌리 다 먹여살릴거라구..?와니맘을 보고 랄라루야님이 그려주신 그림. 마치 늑대 보노보노가 꼬시는 것 같다고 합니다. 2020. 10. 8. 외유내강 🌸그래서 팔을 부셔버렸어💜🌸 2020. 10. 8. 사이좋은 언문연 저도 발산입니다 ㅎㅎ 2020. 10. 8. 내가 질투를 왜해? 소니언니가 뭐 어때서 2020. 10. 8. 문명사랑해 2020. 10. 8. 아파잉 2020. 10. 8.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