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86 괜히 2020. 10. 10. 마음의 소리 이건 5월에 그렸던 만화인데 올리기 쪽팔려서 업로드안했다가 최근에서야 다시 찾아 올린 만화였다. 내가 틀렸나? 내가 실수했나? 내가 잘못했나?와 같은 자기 감시와 끝없는 물음에서 해방. 내가 진정하게 외치고 싶었던 단 한마디 "내가 틀렸다고 생각안해!!!!!!!" 2020. 10. 9. 특이해; 이때 댓글이 생각보다 ㄹㅇㅋㅋㅋㅋㅋ 2020. 10. 9. 한 컷 만화(네편) 힐링타임 내..내는 보라색인데...니..니머꼬.. 그렇게 해서 먹은 맛있는 것 2020. 10. 9. 너를 위해 준비했지롱 이거 만화 댓글 인상깊은 거 하나 생각난다 댓글: "이래야 연애를 하는구나.." 2020. 10. 9. 오랜만! 2020. 10. 9. 한 컷 만화(일곱편) 오..렌지.. 와퍼 걍 먹어? 돼지 만화를 거의 카스에만 올리고 있어서 나의 망가를 조아해줬던 친구들에게 접근성이 넘 구린것같아 플랫폼 고민이 늘있었음 그래서 티스토리를 개설했답니다! 카카오 찐따 스토리가입하지 않고도 즐겨보세요!😌 2020. 10. 9. 고민상담소 대화의 부족이 인간관계의 대부분 문제! 2020. 10. 9. 인절미 마카롱 2020. 10. 9.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