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1206

근황 2021. 11. 27.
4년전의 나에게 아무도 해본적이 없고 주변에 조언을 구할 수도 없어 무작정 풍덩 뛰어든 길. 아무것도 몰라서 가능했던 일.. 별안간 웹툰에 ptsd빔 먹음.. 무조건 나쁘냐 무조건 고생이냐라고 물으면 물론 그 속에서 잔잔하게 빛나는 추억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내가 그 선택 하나때문에 입은 피해가 너무 컸다. 감당하기엔 너무 어렸고..... 사실 곰신썰은 제대 이후에 만화로 전부 풀생각이었는데 앞으로도 풀일이 없게됐다. 약간 특집만화로 남겨둔 에피소드가 몇개잇엇는데 생각도안나고 생각하기도 싫고 무슨 의미가 있을까 지금이라도 다시 생각한다 절대 나를 고생시키지 않겠다고 2021. 11. 18.
몰래 바람피우기 웅이니까 할 수 있는 장난 바람은 개뿔 우웩 2021. 11. 17.
같지만 다른 사람 같지만 다른 느낌이 넘 재밋고 맛잇다고요.... 저런 모습 이런 모습 요런 모습 다 아니까 더 재밌다 2021. 11. 17.
주변 미래는 불투명하지 할일은 많지 앞은 막막하지 달리기를 멈출수도없지, 그런 일상이 끝나고 주위를 찬찬히 둘러보면 내 주변엔 좋은사람 한 명 두명 세명 네명...너무 많다. 좋은 사람이 많다. 친구도, 가족도 와니도...., 아깝지않은 주말이었다. 2021. 11. 17.
상남자와 구두 빼쪽구두가 어울리는 남자 2021. 11. 17.
맵다매워 2021. 11. 9.
달달한 와플 2021. 11. 9.
빌려쓰지마!! 2021.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