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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찌리편

by 지리 2020. 10. 23.

늦은 밤
우리집까지 오는것도 모잘라
사람세워두고 전화하는걸 넘어
유쾌한 전화도 아니었다는
뭔가 최악의 상황

그래서 눈물을 애써참았지만..,,.
허그앞에선 댐이 방류되어버린거시와요~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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