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는 그림으로 말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어릴적부터 만화를 그려오던 나는, 이번 이야기도 만화로 담아보자고 생각했다.
선배와의 이야기를 그리기 시작했고
어느덧 카테고리가 3개나 생겼다!
꾸준하게 이 블로그를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힘을 주는 내 친구들, 봐주시는 지인들
그리고 자기 만화라며 좋아해주는 와니까지
창작의 원동력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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