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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삐꾹이의 날개짓

by 지리 2021. 4. 30.

누군가의 신입생이자 삐약이였는데
그런 나도 이제 신입생을 받고 선배의 노릇을 해야한다는게 얼마나 웃긴 일인지..
시닙생 환영회(?)를 갔다오고 나서
선배의 역할도 마냥 쉽지는 않았겠다 느꼈다.

하지만 난 내 선배한테 치대면 돼!
치댐치댐치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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